History
코미디와 청도의 역사
청도는 한때 이름 그대로 '코미디 메카'였습니다.
그 시작과 전성기, 그리고 잠시 멈췄던 시간과 다시 이어가려는 오늘을 기록합니다.
2007
2007
코미디, 청도에 뿌리내리다
조용하던 농촌 마을 청도에 개그맨들이 하나둘 모여들며 지역 곳곳에서 코미디 공연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2009
2009
개나소나콘서트, 웃음이 퍼지다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초복 공연이라는 파격적인 발상으로 시작된 개나소나콘서트에 전국 각지에서 관객이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2011
2011
코미디철가방극장 개관
'코미디도 배달된다'는 아이디어로 지어진 철가방 모양의 소극장. 이후 7년간 4천여 회 공연, 20만 명이 넘는 관객이 다녀가며 청도는 명실상부한 코미디의 성지가 되었습니다.
2017
2017
한국코미디타운 조성
국내 최초의 코미디박물관인 한국코미디타운이 이서면 양원리에 들어섰습니다. 170석 공연장과 전시·체험관을 갖춘, 코미디만을 위한 공간이었습니다.
2018
2018
잠시 멈춘 웃음
운영을 둘러싼 갈등 속에 극장이 문을 닫으며, 10년 넘게 이어온 청도 코미디의 전성기가 저물었습니다. 현재도 매년 코미디아트페스티벌이 개최되어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으나 지역 내 코미디 문화와 기반은 많이 힘을 잃어버린 상태입니다.
2026
2026
다시 시작되는 웃음
청도혁신센터가 청도군청과 함께 청도 코미디 영화제를 준비하며 그 맥을 다시 잇습니다. 청도 반시축제, 코미디아트페스티벌로 이어져온 청도의 코미디 문화를 상시상영회, 코미디 동아리, 그리고 10월 31일 본행사로 이어갑니다.